아니 걍 젠다야가 싫으면 싫다고 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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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걍 "난 젠다야 내 취향 아니더라. 난 더 피부가 밝은게 좋아" 내지 "난 좀더 서유럽인처럼 생긴게 좋아" 하면 되지
"혼혈이라서 흑인 치고는 이쁘다" 내지 "인종쿼터때문에 써야한다면 잡음 없는배우가 좋지" "걔 연기 못하는데 쿼터제로 쓰이는거 아냐" 이런 이야기를 왜 하는거야 ㅋㅋㅋㅋ.
"취향입니다 존중하시죠"는 표현의 자유로 쉴드라도 되지, 저건 이건 점잖게 말하거나 돌려말하는게 아니야! 미국이나 유럽에서는 그날 바로 짤릴 수준의 초 레이시즘이라고 ㅋㅋㅋ.
진짜로 인터넷 문화전쟁이랑 쿨찐문화때문인지는 몰라도 자기 취향을 뭔가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무언가로 변명하는 분위기 요새 많은데 진짜 한발자국만 벗어나면 엄청 고장나보인다고
1. "난 헬레나가 흑인이 아니라 그리스인이었으면 좋겠음" <- 역덕
2. "난 헬레나가 내 취향인 금발 백인이었으면 좋겠음" <- 씹덕
3. "헬레나가 흑인인건 지하 PC 조직의 음모이며 놀란은 이것에 포섭되어 인종교체이론의 선두주자로서..." <- 음모론주의 정신병
왜 1번이나 2번이 아니라 3번을 선택하는 애들이 많은거임 ㅋㅋㅋㅋ.
자기 취향에 솔직해져야함. 안그러면 진짜로 자기합리화때문에 머리가 살짝 돌아버리게 된다고.
출처 : https://bbs.ruliweb.com/best/board/300143/read/76370506?m=hum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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