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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집 살면서 사실 겁나는건 딱히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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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집 살면서 사실 겁나는건 딱히 없음._1.webp




히히  나의 애병   겸부!!!!   낫과 도끼를 하나로.



시골집 살면서 사실 겁나는건 딱히 없음._2.webp


나의 애병  역날도!! (아님 ㅋㅋㅋㅋㅋㅋ  그냥 옥수수 벨때 쓰는 낫의 일종임)


이외에도 투척용 스웨덴제 손도끼라든가


파상풍균이 득실델거 같은 낫이라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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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마당이  오픈마인드라서  개나소나 사람이나 지나가다 들어와서 길물어보고 그러는데


사철나무 25년전에 심어둔게 사람키만큼 커서  밖에서는 또 잘 안보이는데,


어디서 체험학습인지 뭔지 온 애들이 버스에서 내려서는  담배핀다고 숨어들어온적이 있음.

(집 근처에 뭔  전통 박물관인가 있음)


마당에서  차 뒤에서 걔들 보고는   야 니들 뭐냐???  하니까


그 특유의  고삐리들 양아치 근성인지, 싹바가지 없는 주둥이로 시부렁 거리길래


내가 차 뒤에서 나와서 가까이 갈때



시골집 살면서 사실 겁나는건 딱히 없음._3.webp


이런거 들고는 까딱거리면서  야 일로 와봐.


하니까 애들 표정이 바뀜.  근데  걔들 위치가  도망가기 애매한 


사철나무  울타리 코너라서  쫄아붙은 상태에서는 도망가기 힘듬.



낫들고 가까이 가서 웃으면서


주디 따서 개밥으로 주기 전에 꽁초 주워서 꺼지라고 하는데 마침  멀리서  학교선생님도 오심.


잘 인계 해드린 기억이나는데


웃긴건  이런놈들이 매년 마다 몇놈씩 오더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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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서 나랑 만나면 누가 무서울까 ㅡㅡㅋ


  





출처 : https://bbs.ruliweb.com/best/board/300143/read/76018480?m=hum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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