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소갈비 라는 간판이 모두 진실은 아닌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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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암소갈비 무슨 암소갈비 많이들 이름은 짓는데.
대부분은 숫소고기가 압도적으로 많다.
육질은 어지간한 육믈리에 아니면 알기도 힘들다.
왜냐.
일단 거세를 해서 육질도 부드럽게 만들고 성질도 좀 죽여놓고 요즘에는 뿔을 안자라게 만드는
알보칠 같은 약을 발라서 툭하면 축사안에 있는놈들이 꼬추도 없는데 성질부리면서 힘쓰는걸 방지하기도 하지
그럼 그 근거는 뭐냐.
우선 숫소랑 암소는 사이즈부터가 다름. 체격부터가 엄청 차이나는데
숫소는 소싸움 나가는 애들 아니라도 아빠유전자 + 엄마유전자 좋은거 끼리 만나면 1톤을 넘어감.
암소는 그보단 한참 작고.
그런데 이 작다는 기준도. 3~4년간 암소가 송아지를 3마리 정도 출산하는 기준에서거든.
송아지를 한마리 낳을때마다 암소가 조금씩 사이즈가 커져.
송아지를 출산한적이 없는 암소에 비해서 옆에 두고보면 사이즈가 확실히 차이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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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요리다루는 만화책에나 나오는 출산한적 없는 암소의 고기라는 것은
어디 고오급 회원제 식당이나 미쉐린스타 그런 특별한데서 주문제작 형태로 가는거고,
보통의 숯불구이 식당에서는 그런 고기를 취급하기 너무 힘들지.
일단 고기량이 작게 나오니까.
소의 무게가 600킬로그램이라고 해도. 피, 뼈, 가죽 이런거 다 빼고 나면 고기중에서도
""숯불구이집에서 팔만한 부위는 한정적이거든.""
그래서 우리가 고깃집에서 일반적으로 사먹는 고기는 ""대부분 숫소일 확률이 높다"" 임.
어떻게 아느냐면
소를 키워.
올라타는놈이 숫놈같겠지만
둘다 암놈임.
출처 : https://bbs.ruliweb.com/best/board/300143/read/75356845?m=hum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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