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해병대 근황.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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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수리온의 해상형으로 만든
마린온을 기반으로 만든
마린온 공격 헬리콥터(MAH) 개발이 거의 끝나감.
원래 해병대는 미국 해병대가 사용하는 AH-1Z 바이퍼 헬리콥터를 원했지만,
당연히 예산 문제 + 3군에 소속되지 못한 한국 해병대는
원하던 바이퍼나 아파치 해상형과 같은 전문적인 공격 헬리콥터 도입은 나가리 되고
수송헬기인 마린온을 개조한 걸 사용하게 됨
당연히 해당 결과 발표가 나고 해병대나 여론에서나 엄청 욕했는데,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이 터지면서 오묘하게 변하게 됨.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헬리콥터 타격하는 장면, 야지 활주로에 있다 보니 쉬운 먹잇감이다.]
착륙한 헬리콥터는 물론 날아다니는 헬리콥터도
전문 자폭 드론도 아니고 민간 FPV 드론에 의해 격추되는 사건도 일어나게 됨.
거기에 미국이 터무니 없는 가격이 제시되었고 외교 때문에 아파치 강매 당한 폴란드 말고
한국 육군은 2차 아파치 도입 사업을 포기했음.
드론(소형 미사일)의 빠른 발전으로 공격 헬리콥터도 멀리서 드론을 날려야 하는 시대가 되다 보니
각 국가는 그냥 수송 헬기를 드론(소형 미사일) 발사대로 개조하는 방향으로 가기 시작함.
[이스라엘군이 구형 아파치인 AH-64D 형으로 이란 샤헤드 드론 요격하는 장면]
물론 헬리콥터로 드론을 요격 하는 등, 공격 헬기 무용론이 정론이 되는 건 아님.
[상륙전 장비 정보가 적힌 책, 오늘날 장비들이 첨단화 되었지만, 상륙전의 전술과 개념은 그렇게 다르지 않다.]
작성자 생각에는 상륙전이 현대에서 하기 더욱 힘들다는 문제 때문에
(정찰과 첩보를 통해 부대 이동 시점과 상륙 위치 파악이 너무 쉬워짐)
해병대 공격 헬기 입지가 엄청 애매해 진 것 같음.
+
수리온 성능과 사건 사고도 많고
2018년에 추락한 마린온 사건도 아직 제대로 해결되지 않은 상황이어서
필자는 심적으로 수리온 계열을 좋게 보지 않음.
출처 : https://bbs.ruliweb.com/best/board/300143/read/75328639?m=humor&t=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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