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감자'표현에 혐오성이 존재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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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kado.net/news/articleView.html?idxno=378941
모 청소년 대회 체커톤 대회 공개자료(실명이랑 다 있는 거라 링크는 패스)
편견을 긍정으로 바꾸겠다는 뉘앙스의 몇년 전 강원도 공식 홍보 영상
(영상 보면 '지금까진 긁혔다...'라는 뉘앙스가 확실하게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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흩어져 있는 자료까지 좀 읽어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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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감자바우는 강원도 안에서 스스로를 자칭할 때도 쓴 적이 있다는 면에서 일부 순도 100% 혐오발언과 살짝 다른 건 맞음
하지만 감자=강원도의 빈곤을 상징한다는 이미지가 생각보다 역사가 뿌리깊고
특히 외부에서 강원도의 가난함을 상징하는 키워드로 니들은 감자만 먹냐는 뉘앙스의 감자국/감자바우 등을 사용한 맥락은 있다
오히려 그걸 긍정적인 뉘앙스로 뒤집으려는 게 최근의 강원도에서 진행하는 바이럴 마케팅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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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이정도 결론?
세줄요약
내부에서도 스스로 즐겨 사용하는 소재나 명칭이라 외부에서 함부로 사용하기 쉬운데
생각보다 오랫동안 강원도의 빈곤을 조롱하는 뉘앙스로 읽혔고, 지금도 그런 뉘앙스로 읽힐 때가 많다
강원도인이 아니라면 무지성으로 쓰진 말고 알잘 조심하자
출처 : https://bbs.ruliweb.com/best/board/300143/read/75669988?m=hum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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