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더스3) 고블린 부락에 장이 서면 서커스가 가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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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로우 납셨다, 아그들아! 뭐하냐! 인사들 올려!
......
레이젤양. 혹시 피가 보고싶지 않으신가요?
기스양키는 언제나 적에게 블라키스를 가할 준비가 되어있다.
무슨 뜻인지는 모르겠지만 그거 잘됐네요. 물어뜯으세요.
잠깐. 이 녀석들이 널 드로우라고 생각하니 호의적이잖아. 적진에 무혈입성할수 있는 이 상황을 이용해먹지 않을 생각이야?
게일 데카리오스. 여기 어딘가에 폭탄으로 설치되고싶지 않다면 당장 그 가증스러운 미소를 얼굴에서 지워.
언더다크의 맛난 버섯 틈바구니에서 자라나신 듯 고우신 드로우시군요.
새로 장만한 바지입니다만, 어떤가요? 혹시 드로우의 취향에도 맞을까요?
그걸 내가 어떻게 아냐 이런 개 Ard-
어허. 타브. 스테이.
이새끼가 심지어 날 셀다린도 아니고 롤쓰
어허. 타브. 너 누가봐도 롤쓰야.
......나?
그래. 여기 하프엘프가 너 말고 누가 있냐?
내가 하프엘프로 보여? 드로우가 아니고?
헹. 딱 봐도 알비노 하프 우드엘프잖냐. 잡종주제에 드로우 흉내라도 낼 셈이냐?
이 몸의 코는 못 속인단 말씀. 허브에 숙성된 인간고기 냄새를 풀풀 풍기는군.
뭘 빵끗 웃냐? 그 반반한 낮짝이 쏙 들어가게 해주지. 자. 내 발에 입
고블린치고는 괜찮은 녀석이네. 내 발에 입을 맞출 기회를 주지.
예?
그게 무슨?
허락해주는 거다. 내 발에 입을 맞춰도 좋다고.
아니 그게 그러니까 갑자기 무슨
기회를 놓칠 셈이야?
그러니까 무슨 기회...
남들은 얻고싶어도 못 얻는 일생일대의 기회라고.
자. 그만. 포상타임 종료.
아니 그러니까 무슨 포상
순진한 구석이 있네. 살다보면 이 순간을 감사하게 될거야.
출처 : https://bbs.ruliweb.com/best/board/300143/read/75226801?m=humor&t=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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